0137
MMCA 백년여행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3 November

 


<백년 여행기-프롤로그>


백년 여행기 프롤로그는 그 이름처럼 전시의 배경과 서막을 알리는 작품입니다.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온 백년초의 이주 설화에서 출발하지요. 작곡가가 만든 음악과 이에 조응하는 마임이스트의 손 퍼포먼스 무대는 백년초의 이동 이야기를 더욱 극적인 방식으로 제시합니다.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백년 여행기

2023.09.06.(수) ~ 2024.02.2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백년 여행기>


백년 여행기는 멕시코에서 자라는 열대 식물들인 무륜주와 에네켄, 노팔 선인장등을 형상화한 오브제 설치에 더불어 LED 단채널 영상과 3채널의 공연 영상으로 구성된 4채널 영상 설치 작품입니다.


LED 영상에서 나오는 빛은 백색 선인장 오브제를 비추며 공간에 움직임과 층을 부여합니다.


텍스트와 이미지, 시각적인 것과 음악적인 것이 뒤섞인 일종의 무대극과 같은 <백년 여행기>는 죽음과 상실을 선회하였던 이주의 굴곡진 여정을 넘어, 디아스포라의 혼성적인 세계, 불연속의 정체성, 그리고 이국의 낮과 밤, 소리와 냄새 등을 떠올리게 한다.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백년 여행기

2023.09.06.(수) ~ 2024.02.2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0137
MMCA 백년여행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3  November

<백년 여행기-프롤로그>


백년 여행기 프롤로그는 그 이름처럼 전시의 배경과 서막을 알리는 작품입니다.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온 백년초의 이주 설화에서 출발하지요. 작곡가가 만든 음악과 이에 조응하는 마임이스트의 손 퍼포먼스 무대는 백년초의 이동 이야기를 더욱 극적인 방식으로 제시합니다.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백년 여행기

2023.09.06.(수) ~ 2024.02.2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백년 여행기>


백년 여행기는 멕시코에서 자라는 열대 식물들인 무륜주와 에네켄, 노팔 선인장등을 형상화한 오브제 설치에 더불어 LED 단채널 영상과 3채널의 공연 영상으로 구성된 4채널 영상 설치 작품입니다.


LED 영상에서 나오는 빛은 백색 선인장 오브제를 비추며 공간에 움직임과 층을 부여합니다.


텍스트와 이미지, 시각적인 것과 음악적인 것이 뒤섞인 일종의 무대극과 같은 <백년 여행기>는 죽음과 상실을 선회하였던 이주의 굴곡진 여정을 넘어, 디아스포라의 혼성적인 세계, 불연속의 정체성, 그리고 이국의 낮과 밤, 소리와 냄새 등을 떠올리게 한다.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백년 여행기

2023.09.06.(수) ~ 2024.02.2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