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
월장

한양도성박물관
2014 Mar

 

A Henry Savage Landor의 기행문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에는 소의문 밖으로 그림을 그리러 나갔다가 성문이 닫히고 난 후, 도성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한 꼬마의 도움을 받아 성벽을 넘은 일화를 담은 디오라마.


성문 앞 보초를 서는 순라꾼들은 두런두런 잡담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한양도성박물관에서 상설 전시중.

0006
월장

한양도성박물관
2014  Marl

A Henry Savage Landor의 기행문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에는 소의문 밖으로 그림을 그리러 나갔다가 성문이 닫히고 난 후, 도성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한 꼬마의 도움을 받아 성벽을 넘은 일화를 담은 디오라마.


성문 앞 보초를 서는 순라꾼들은 두런두런 잡담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한양도성박물관에서 상설 전시중.